가스기술공사, '청년감사위원 위촉 및 청정(靑:淨) 워크숍' 개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0-21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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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새로운 청렴문화와 감사정책을 만들어 갈 청년감사위원을 위촉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감사실이 17일 본사 4층 세미나실에서 ‘청년감사위원 위촉식 및 청정(靑: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세대의 의사를 감사활동에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획한 ‘청년을 담다(談:多)’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감사위원 15명은 입사 10년 이내의 본사 및 전국 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향후 2년간 공사(公社)의 윤리·청렴 정책 및 감사제도 개선에 청년세대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청년세대가 공감하는 감사정책을 제안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송석훈 상임감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년감사위원 위촉식 ▲청년감사위원 운영방안 설명 ▲감사사례 학습 및 자유토론 ▲상임감사 주관 열린 간담회 ▲외부강사 초빙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감사사례 학습 및 자유토론에서는 실제 감사조사에서 처분까지의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상임감사 주관 열린 간담회’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정책 제안을 통한 열린 감사문화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상임감사 송석훈은 “청년세대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감수성은 공사의 청렴문화와 감사정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감사위원회를 통해 청년이 주도하는 열린 감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감사활동을 통해 ‘함께 만드는 청렴, 공감하는 감사’를 실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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