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실물 센터 일주일 연장 운영...13일까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4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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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를 찾은 부상자가 깁스를 한 채 유실물을 찾고 있다. 2022.11.1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에서 수습된 유실물의 상당수가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해 유실물 센터 운영기간을 일주일 늘리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이 용산구 다목적 체육관 1층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유실물 센터 운영 기간을 일주일 연장해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

경찰은 당초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유가족과 부상자 등이 물품을 찾아가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130명이 유실물 229점을 찾아갔지만 781점이 남아있는 상태다.

유실물 센터는 연장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보관 중인 물품은 ‘로스트112’에서 검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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