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대통령 특사 임명… 민관합동 특사단 구성해 적극적 교섭활동 전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27 12:56:45
  • -
  • +
  • 인쇄
제171차 BIE 총회 참석 및 불가리아 등 유럽 3개국 순방

 

▲ 제171차 BIE 총회 참석 및 불가리아 등 유럽 3개국 순방 (사진 :부산시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8박 10일간 유럽 4개국 순방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에 교섭·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시장은 제171차 국제박람회 기구(BIE) 총회 참석과 연계해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등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2030세계 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와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 일본 주요 도시 등을 적극적으로 순방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첫 번째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정부·부산시·대한 상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단과 현지 시각으로 11월 29일 오전 9시 30분 제171차 국제박람회 기구(BIE) 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30세계 박람회 유치 후보 국별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PT)이 진행된다.

이어서, 프랑스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국제박람회 기구(BIE) 대표 등을 만나 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현지 유력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유치 의지와 역량 및 준비상황 등을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알려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우호 여론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프랑스 일정을 마무리한 다음, 본인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을 꾸려 현지시각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한다.


현지시각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불가리아 대통령 등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불가리아의 관심 분야를 부산시와 실질적으로 협력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순방으로 부산의 국제 교류 폭을 넓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대통령 특사단장이자 개최 후보도시 시장 자격으로 방문 국가별 핵심 고위급 인사와 접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라며, “아울러,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내실 있게 수립·활용해 유럽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들의 마음을 얻어, 유럽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