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최길수 대원과 함께한 신라면 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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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최길수대원과 콜라보한 신라면 출시(사진:농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농심이 소방청과 함께하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길수 대원과 함께한 신라면을 출시했다.

 

농심은 소방관의 활약을 알리는 ‘세상을 울리는 영웅의 이야기’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심은 “소방관의 사연이 담긴 신라면 한정판을 내놓고 소방관을 응원하는 버스정류장 광고도 진행한다”라며 “신라면 한정판 묶음포장에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전 국민에게 사연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라면에 주인공은 지난 2017년 용산 다가구 주택 화재현장에서 온몸으로 불길을 막으며 주민 5명을 구조한 용산 소방서 최길수 대원이다. 농심은 지난 1~2월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방관에 얽힌 사연을 공모해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접수된 219개의 사연 중 최길수 대원의 사연을 채택하고 한정판 제품과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이 그간 전 국민에게 받아온 큰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를 부여해 소방관의 활동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의 이야기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농심과 소방청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심은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 소외 계층 가정에 주택용 화재경보기 10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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