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분기 실적, 삼성전자 '매출 70.46조·영업이익 4.31조' 발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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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본사(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연결 기준으로 매출 70.46조원, 영업이익 4.31조원의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요 부진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8.2% 감소한 70.46조원을 기록했르며, 그러나 연간 기준 전년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메모리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 매출이 감소했지만 파운드리는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55조원 감소한 4.31조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6.1%로 전분기 대비 8%p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 하락 심화, 재고자산 평가손실 관련 영향과 MX의 스마트폰 판매 둔화 등으로 분석했다.

4분기 사업별 실적은 DS(Device Solutions) 부문이 매출 20.07조원·영업이익 0.27조원을, SDC는 매출 9.31조원·영업이익 1.82조원을, DX(Device eXperience) 부문은 매출 42.71조원·영업이익 1.64조원 등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1분기 전망은 글로벌 IT 수요 부진과 반도체 시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전망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단기적 시황 약세가 이어지다가 하반기에는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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