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이슈와 재료 없어..
-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
- 매수보다는 추가 조정 기다려야..
일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지극히 조용하고 거래대금의 축소는 여전히 계속되는 모습이다. 간밤에도 특별한 이슈는 없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시총 상위 크립토들은 좁은 박스권을 헤매고 있다. 미국 증시 상승 마감에도 지속되고 있는 몇주간의 디커플링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임박한 기업 실적 발표 때까지 이어질 공산이 커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4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7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3510원과 135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6원에, 위믹스는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1% 안팎의 상승으로 끝맺었는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가 상승했으나 AMD와 알파벳 등은 하락했고 맥도날드와 보잉,제이피모건체이스,코카콜라 등이 다우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는데 증시 관계자들은 오는 보름부터 본격화될 실적발표에 주목하며 아직은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수준이라는 반응들을 쏟아내는 형국이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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