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유휴 국유지에 배달업 종사자 대상 나눔 행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27 1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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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음식 나눔은 총 6회,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유지 내 푸드트럭을 활용하여 기관 합동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민간 업체와 교육기관과 함께 배달업 종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음식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소재 국유지에서 한양여자대학교(외식산업과 교수, 차성미),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 (사)한국푸드트럭협회(협회장, 하혁)와 함께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푸드트럭 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코와 민간 업체, 교육기관이 협업해 대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음식 무료 나눔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달업 종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캠코는 대학생들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데 적합한 유휴 국유지를, (사)한국푸드트럭협회는 푸드트럭 차량을, ㈜우아한청년들은 음식 나눔 행사 관련 비용을 각각 지원했다.

푸드트럭 음식 나눔은 총 6회로, 12.26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122-6번지를 시작으로, 12.29일, 30일, 내년 1월 3일, 5일, 6일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행사 장소 인근의 배달업 종사자들은 누구나 음료와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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