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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인천광역시)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인천시가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가지 못하는 실향민들의 애환과 새터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과 연계해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수봉공원 망배단 등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오는 7∼8일 중구 내항 8부두와 수봉공원 망배단에서 ‘올해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추석 망향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북도민의 문화를 홍보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북도민의 사기를 높이고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에는 3200여 명의 실향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의 애환을 담아 인천의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인천 지역의 이북도민과 북한 이탈주민, 시민뿐만 아니라 이북5도사무소를 통해 전국의 이북도민을 초청해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오는 7일 중구 내항 8부두에서 오후 2∼5시까지 이북5도 무형문화재 공연 등의 식전행사와 개막공연, 유공자 표창, 주요 인사 축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미스트롯 출신 가수 두리와 전영랑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오후 1시부터는 북한 음식 시식,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린다.
이튿날인 오는 8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망배단에서 전국의 이북도민들과 함께 고향에 두고 온 부모형제와 자녀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사라져 가는 제례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추석맞이 망향제가 열린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평화와 종전을 기원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고 300만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도시 인천을 널리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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