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플라스틱산업의날을 기념해 석유화학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 프라스틱 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플라스틱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플라스틱산업의 날'은 플라스틱연합회 창립을 기념함과 동시에, 국내 플라스틱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11회차를 맞았다.
현재 플라스틱 업계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플라스틱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열악한 시장 지위로 인해 가격변동 요인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기가 어려워 업계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플라스틱 업계의 납품단가 관련 애로 해소방안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상반기에 추진했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납품단가 애로를 포함해 지속가능한 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플라스틱-석유화학 업계 간 상생 MOU를 체결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플라스틱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25명의 유공자가 플라스틱산업인 및 대통령표창 등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플라스틱은 국민의 삶과 밀접하면서도, 주력 전방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파급력이 높은 산업으로, 플라스틱 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위기 속에서, 정부 역시 플라스틱 산업이 고부가·친환경 소재 등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생산공정의 디지털전환, 석유화학-플라스틱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업계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모빌리티 등 전방 수요산업의 혁신에 따른 핵심 소재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플라스틱 산업의 고부가 전환 발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개발 등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 신산업을 육성을 위해 힘써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환경부와의 지속 협의를 통해 2024년 연말까지 일회용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환경표지인증’ 대상에 재 포함하는 등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집중 해소 중이며, 시장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의 사업재편 지원 등을 통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