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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팝콘 전시회에 참여하는 보노보노 포스터 (사진:서울팝콘조직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 세계 인기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오브 캐릭터’(World of Characters)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서울 팝콘 조직위원회가 ‘2022 서울 팝콘’에서 운영하는 ‘월드 오브 캐릭터’ 특별관에 총 26개국 30개 캐릭터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오브 캐릭터’는 만화, 영화, 게임 등을 불문하고 세계 각국의 인기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서울 팝콘의 특별관이다. 미국,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 전 세계 캐릭터 강국들이 대거 참가해 특별 부스와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 대표 캐릭터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단독으로 참여한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넘어, 세계 최초로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기록, 국내 캐릭터 최초로 미국 MLB 구장에 초청되는 등 문화적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월드 오브 캐릭터’에서 한국 대표 캐릭터로 참가해 명실상부 글로벌 캐릭터로서의 위상을 펼칠 계획이다.
스테디셀러 인형 브랜드 ‘바비’를 비롯해 ‘네모바지 스폰지밥’, ‘찰리 브라운&스누피’, ‘마스터 돌프’가 미국 대표 캐릭터로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영국 BBC의 어린이 프로그램 ‘텔레토비’, 벨기에의 만화 ‘스머프’, 네덜란드의 그림책 ‘미피’, 스웨덴의 동화 ‘삐삐 롱스타킹’ 등 동서양을 막론한 고전 캐릭터들도 대거 참가한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각국의 인기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인도의 슈퍼 히어로 ‘차차 차우하리’, 크로아티아의 발명왕 ‘발타자르 박사’, 포르투갈의 어린이 히어로 ‘테오’, 말레이시아의 쌍둥이 형제 ‘우핀&이핀’ 등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특히, ‘우핀&이핀’은 말레이시아에서 기념 우표까지 제작될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 ▲핑구 ▲무민 ▲못말리는 어린양 숀 ▲미피&루비 ▲마샤 ▲지미 파이브&모니카 ▲카리멜로 ▲고릴라와 슈퍼레이스 ▲레크시오 ▲히지 투스 ▲꽉꽉 ▲달타냥 ▲아스테릭스&오벨릭스 ▲블링키 빌 ▲플랫즈 ▲엘리아스 등이 참가한다.
한편, 서울 팝콘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팝 컬쳐 컨벤션으로 오는 8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국가별, 장르별 제약 없이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 간의 교류를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 프로그램 행사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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