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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현판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찰청 마포청사 입구에 걸려 있다. 2022.11.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이날 용산서 상황실장과 용산구청 부구청장을 소환 조사하고, 내일은 정보부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수본이 23일 오전 용산경찰서 전 112상황실장 송병주 경정을 소환해 조사한다.
특수본은 송 경정을 상대로 참사 당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게 현장 상황을 제대로 보고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이 전 서장은 지난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당일 오후 11시께에서야 참사 상황을 인지했다면서 용산서 112상황실장이 "사람과 차가 많아 정체되고 있지만 특별한 상황이 없다"고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송 경정은 이 전 서장이 서울경찰청에 참사 나흘 전 경비 기동대 투입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고 지목한 대상자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1일 용산경찰서에서 경비 기동대 배치를 사전에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이어 유승재 용산구청 부구청장도 이날 특수본에 출석한다.
유 부구청장은 참사 이틀 전인 지난달 27일 구청에서 열린 핼러윈 안전대책회의에 박희영 용산구청장 대신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특수본은 지난 19일에도 유 부구청장을 불러 용산구의 안전관리 대책 수립과 현장 대응, 안전에 대비한 구청 직원 배치 등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한 바 있다. 당시 회의에선 대규모 인파관리 대책은 논의되지 않았고 방역, 위생, 시설물 점검이 주요 의제였다.
아울러 지난 14일 소방노조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무유기·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관련해 특수본은 소방노조 관계자도 이날 오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다.
한편, 특수본은 오는 24일 위험분석 보고서 삭제 의혹에 연루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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