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나라지킴이 “3대 가족 병역명문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24 1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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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 형제 등 3代

 

▲병무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자발적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병역명문가발굴사업에 현재까지 총 9,447 가문 47,650명이 선정되었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18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도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 형제 등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군 복무확인서 등을 준비하여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에 방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민원상담소 또는 지방병무청과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패 등을 교부하고 병무청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게시하며, 6월경에는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개최하여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가문에 대하여 정부포상 등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병역명문가 시상식 2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3대를 넘어 1대부터 4대까지 대를 이어 나라사랑을 실천한 4대 병역명문가를 발굴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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