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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 외부출입구 울타리형 통제식회전문을 개선하고자 통행량이 많은 회전문을 1레인(좌)에서 2레인(우)으로 확대 설치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세종청사가 보행자 안전성 확보와 청사 외부출입구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문 출입구 차량번호 인식기를 재배치하는 등 불편사항을 개선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방문객 및 입주 직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청사운영 혁신서비스’를 운영하고 3대 개선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장 여건에 따른 입주기관의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1회 입주기관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청사운영 혁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청사운영 혁신서비스’를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이용시 상당한 불편이 따라 개선이 시급한 과제 3개를 선정해 개선한다.
이번 개선과제는 ▲정문 출입구 차량번호 인식기 재배치 ▲청사 출입구 인근 보·차도 구분 ▲청사 외부출입구 울타리형 통제식 회전문 확충이다.
우선 정문 출입구 차량 번호 인식기 재배치를 통해 회차로 인한 차량흐름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차량번호 인식기가 정문 출입구 진입로 후면에 설치돼 있어 미등록차량 진입시 회차가 곤란해 차량통행이 지체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2020년 1개소, 2021년 4개소 차량번호 인식기를 정문진입 전 부분에 재배치해 대당 통과시간을 약 1분 단축시켜 차량흐름을 80% 이상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7개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7동 출입구 주변에 보행자동선과 차량 회차 구역을 분리해 방문객과 입주직원의 보행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도와 차도 구분은 아스팔트포장과 특색있는 차선도색으로 경계를 확실히 구분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7동 출입구 주변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구조의 출입구인 9·10동까지 확대 개선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통제식회전문을 출입구 1개 방식에서 2개 방식으로 확충해 청사 입출입시 편의성을 제고한다.
개선 전에는 출·퇴근 및 점심시간대 통행량 증가로 청사출입 대기시간이 길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용수요 예측으로 2021년에 2·5·17동 3개소 통제식회전문을 출입구 1개 방식에서 2개 방식으로 확충, 출입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4개소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궁극적으로 이용자의 만족을 위해서 수요자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하는 서비스 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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