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서 아버지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경찰에 붙잡혀...범행 5시간여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4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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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북 고창에서 아버지를 살해하고 도주한 40대가 범행 5시간여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4일 존속살해 혐의로 A(40)씨를 전남 영광의 한 갈대밭에서 붙잡았다.

앞서 이날 오전 4시경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한 주택에서 A씨가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경찰은 A씨를 전국에 수배했다.

A씨는 범행 이후 트럭을 타고 전남 방면으로 도주했지만 도로에 설치된 검문소를 보고 차에서 내려 인근 갈대밭으로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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