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대구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가스 총회' 참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1:54:01
  • -
  • +
  • 인쇄
▲세계가스총회 부스조감도 (사진:두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두산이 세계 3대 가스산업 국제 행사로 알려진 '2022 세계 가스 총회'에 참석하여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두산이 23일~2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가스 총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가스총회는 세계 3대 가스산업 국제 행사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 등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 전 세계 90개국, 460개 기업이 참가하며 행사의 일환으로 구성되는 전시장에는 150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가스 관련 신기술 및 장비를 소개한다.

두산은 전시회에서 두산 퓨얼셀, 두산 푸엘셀 파워 BU, 두산 모빌리티이노베이션을 앞세워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두산 퓨얼셀 수소,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트라이젠을 전시한다. 이번 제품은 ▲가격경쟁력있는 수소 공급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에 대한 탄력적 대응 ▲350KW 이상의 전력공급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 한국 가스 공사 부지에 실증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으며 올해 실증을 거쳐 2022년 내 본격 상용화할 계획이다.

두산 퓨얼셀파워BU는 ▲10kw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 ▲10kw 고체산화물연료전지등 건물·주택용 수소연료전지를 전시한다. 이 중 지난해 개발 완료한 10kw SOFC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발전효율을 지닌 제품이다.

DMI는 내풍성과 내구성이 높은 DS30W 제품과 함께 안티드론과 가스배관 솔루션을 공개한다. 안티드론 솔루션은, 불법으로 침입한 드론 발견 시 스피커를 장착한 수소드론이 긴급 출동해 경고 메시지를 통해 침입자 퇴거를 요청하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두산은 이외에도 일상에 적용가능한 수소연료전지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인터렉티브 터치월과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개괄적 정보를 담은 수소월을 설치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두산 관계자는 “이번 세계가스총회는, 세계적인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확대해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