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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B-C 타입 충전단자 (사진, 이유림 기자)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이르면 내년부터 애플 아이폰 충전단자가 삼성전자의 갤러시폰 등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와 같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레그 조스위악 애플 수석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테크 라이브 콘퍼런스에 참석해 “분명히 우리는 USB-C 타입을 따라야 할 것"이라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유럽연합(EU) 환경이사회는 오는 2024년부터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포함한 전자기기가 USB-C 충전을 지원해야 한다는 공통 충전기법을 최종 승인했다.
줄곧 라이트닝 충전단자를 사용해온 애플은 언제부터 법안을 따를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블룸버그 통신은 내년부터라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도 애플이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에 USB-C 충전단자를 탑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U는 소비자들이 기기마다 새로운 충전기를 살 필요가 없어져 새로운 충전기의 생산과 폐기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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