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신입 직원 73명 채용’ 인재 선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05 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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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까지 원서 접수, NCS 기반 직무적합형 인재 선발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직무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과 혁신성장 금융 지원 정책 수행에 적합한 인재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신입 직원 7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별 채용인원은 직무에 따라 기술 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60명, 전산 부문 8명, 법무·채권관리 부문 5명이며, NCS 기반 채용으로 불합리한 차별과 편견 요소를 없앤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빅데이터 기반 ‘입사지원서 표절검사’ 및 ‘AI 역량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모든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총 4단계로 진행되며 11월 초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7월 17일 오전 11시까지 기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복합 경제 위기로 위축된 취업시장을 고려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70여명 규모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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