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앞바다서 50대 다이버 실종…해경·관계기관 수색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7 1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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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기사문항 인근 해상서 신고 접수…해군·소방 등 합동 수색 진행
▲ 강릉해양경찰서 청사 [강릉해경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50대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과 관계기관이 수색에 나섰다.

 

27일 강릉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양양군 기사문항 인근 해상에서 50대 다이버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색에는 해경을 비롯해 해군과 소방 등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사고 해역은 양양군 동산항에서 북동쪽으로 약 1.8㎞ 떨어진 해상으로 전해졌다. 구조 당국은 해양재난구조대와 수중레저협회 등과 함께 수색을 진행 중이다. 

 

해경은 실종자를 찾는 데 주력하는 한편, 수색 상황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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