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출연확정... 옥택연과 로맨스 케미 기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3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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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 프로필 사진 (사진=흰엔터테인먼트)

 

배우 원지안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원지안은 극 중 기간제 보건교사이자 게스트하우스 주인 주인해 역을 맡았다. 주인해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가운 성격이지만 삶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지극히 현실적이게 살아가던 인해는 반인뱀파이어 우혈과 뜻밖의 만남 이후 스릴 넘치는 로맨스를 그려갈 예정이다.

앞서 원지안은 넷플릭스 시리즈 ‘D. P’에서 문영옥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탈영병의 순종적인 여자 친구로 등장하지만 후반부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하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후  ‘소년비행’에서 경다정 역을 맡아 또 한 번 흥행을 이끌었다. 마약 운반 수단으로 자라난 18세 소녀 다정이 직접 대마를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헤어날 수 없는 범죄와 엮이게 된다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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