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유휴어선 안정적 소득' 창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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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어업 활성화 지역 방문, 현장 설명회 개최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위한 임대용어선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2월 7일부터 2023년도 어선청년임대사업 임대용어선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은 2022년부터 높은 어선구매 비용으로 인한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수산공단이 기존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청년들이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게 어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령·질병 등의 이유로 어업을 영위하기 어려운 기존어업인은 유휴어선을 임대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올해 사업 참여 신청 접수는 상시로 진행되며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서 모집공고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어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어업인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월 7일부터 어선어업이 활성화된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접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어선을 빌려준 어업인이 원하는 경우 어선임대차 계약 체결 후 일정기간 동안 청년어업인에게 어선어업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멘토비를 공단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어촌 신활력 증진을 위한 어선청년임대사업이 잘되길 위해서는 기존어업인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많은 어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선임대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어선을 소유한 기존어업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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