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예금보험공사 장애인 유도팀 창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09 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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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팀 창단식 개최, 예금보험공사 고용 사례 확산 기대

 

▲사진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예금보험공사와 서울시 장애인 체육회의 3자 협약 후 선수 4명을 채용하여 유도팀을 창단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6일,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 서울특별시 장애인 체육회(회장, 오세훈)등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장애인 유도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예보와 공단은 지난 7월 서울시 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후 공개모집을 통해 4명의 우수한 유도 선수를 채용하였다.

채용된 선수 전원은 2023년도 전국하계 장애인 유도선수권대회에서 1, 2위에 입상한 실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김동훈 선수는 현재 73kg 이하급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여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유도팀 창단식을 축하하였고,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유도팀 창단을 결심한 예금보험공사에 감사와 축하 인사를, 선수단에게는 입단 축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용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예보 유재훈 사장은 “공사에서 새롭게 펼쳐질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향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다.

선수 대표 이성호 선수도 “공사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여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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