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차도 선착장서 트럭 바다로 추락...70대 여성 숨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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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양경찰서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 아차도 선착장에서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동승자 70대 여성이 사망했다.

27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8분경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리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가 1시 20분 뒤 인근 해상에서 해경 경비정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트럭 운전자인 60대 여성은 추락 직후 트럭에서 스스로 탈출해 인근 다른 여객선에 구조됐다.

해경은 해당 트럭을 여객선(차도선)에 선적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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