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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본사 (사진, 한미약품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미약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올해 역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421억원과 영업이익 468억원, 순이익 313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26.9%, 순이익은 11.5% 증가했다. R&D에는 매출의 13.3%에 해당하는 453억원을 투자했다.
해외 유입 기술료 등을 제외한 매출 실적에서 분기 3400억원을 돌파하는 것은 한미약품 창사 이래 최초다.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매출 3211억원, 2분기 3171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여기에 3분기 매출 3421억원을 더하면 3개 분기 누적 매출이 9803억원이다.
이러한 성장과 관련해 한미약품은 우수한 제품력 기반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 호조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에소메졸패밀리 등 주력 복합신약들이 매년 고르게 성장 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부터 국내 원외처방 매출 실적이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약품 제품들은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5859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젯의 3개 분기 누적 처방액은 10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말 5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3분기 매출 93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순이익 222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영업이익은 25.5%, 순이익은 15.7% 성장했다.
이는 북경한미약품의 주력 제품인 ‘마미아이’와 이탄징, 리똥 등의 제품 수요가 매년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이 같은 지속가능 성장을 토대로 캐시카우는 한미약품의 미래가치를 위한 R&D에 집중투자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20여개의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9월 미국 FDA로부터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의 시판허가를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올해 경영슬로건인 ‘지속가능 혁신경영’의 비전을 우수한 실적을 통해 입증해 나가고 있다”면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나아가야 할 경영 모델을 제시하면서 한국 토종 제약기업으로서 제약강국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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