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지역별 사용량 비교를 통한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재생에너지의 합리적 설치를 유도한다.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지난 21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별 전력 사용량 등 전력분야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전력정보 에너지 맵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력정보 에너지 맵은 전국을 최대 약 1,000만 개의 격자로 분할하고 전력 데이터 및 다양한 데이터를 집약한 후 가공·융합한 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하여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 및 향후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다양한 에너지 신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여 에너지 신사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에너지 다소비 지역 확인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가 필요한 잠재 고객 파악, 지역별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교를 통한 설비상태 파악 등 에너지 사업자들에게 유용한 사업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호승 한전 디지털 솔루션 처장은 “앞으로 에너지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재생에너지의 합리적 설치 지원을 위해 에너지 맵의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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