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일반부 대통령상 수상자 문막초등학교 박가람 교사, 철암초등학교 최정윤 교사, 거성초등학교 김진영 교사 사진 (사진= 국립중앙과학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중앙과학관이 진행한 제 68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 문막초등학교 박가람 교사, 철암초등학교 최정윤 교사, 거성초등학교 김진영 교사가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교원·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탐구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194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60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300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에 대한 심사는 학·연·산 소속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진행했다.
심사 결과, 학생부 대통령상에는 충북과학고 2학년 노수빈·안연수·이원호 학생이 구성한 ‘줄줄 연수원’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줄다리기, 정말 누우면 이길까? 로봇개발을 통한 줄다리기 핵심 메커니즘 탐구’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줄다리기와 운동 방정식 간의 관계를 연구해 줄다리기에 최적화된 로봇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가장 적합한 줄다리기 방법을 알아냈다. ‘줄줄 연수원’ 팀은 “재난구조 로봇, 행성탐사 로봇, 구난 차량 등에 이번 연구를 통해 찾아낸 원리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에는 박가람(강원 문막초)·최정윤(강원 철암초)·김진영(강원 거성초) 교사로 구성된 ‘친환경적으로’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농업용으로 활용되는 비닐을 우뭇가사리와 개박하를 이용해 친환경으로 생산할 때 식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국무총리상 학생부에는 ‘돌재보석’ 팀(충남 석성초 4학년 김담율·김주호·허다슬 학생)이 출품한 ‘정전기를 이용한 박주가리 열매의 이동특성 탐구’가 뽑혔다. 국무총리상 교원·일반부에는 전남 대덕초 이유나 교사의 ‘자실체(균사의 집합체) 구조 관찰이 용이한 양송이버섯 키트제작 및 교육자료 개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중앙과학관은 최우수상 10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 등 부처 장관상), 특상 75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11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 학생과 지도 교원에게는 해외 선진 과학문화 탐방의 기회도 제공된다고 중앙과학관은 덧붙였다.
한편 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 출품 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오는 27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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