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서울금천구 한 공사장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당진 등에서 사고 화재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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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금천경찰서 로고 (사진:서울 금천경찰서) |
◆서울금천구 한 공사장서 50대 근로자 추락
금천경찰서에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7분경 지상 1층에서 건설 자재를 이송하던 중 도중 무게를 견디지 못한 바닥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A씨가 자재와 함께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A씨는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시공사의 안전관리 부실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 단지서 SUV 화단돌진...1명 부상
인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출입구에서 6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패리세이드 차량이 화단으로 들이닥쳐 화단 나무와 충돌, 앞부분이 파손됐다.
이번 사고로 단지 안 인도에 있던 중학생 1명이 차량과 부딪혀 다치면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는 “지인이 사는 아파트로 들어가는 차단기를 통과하려던 중 차량이 급발진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 목격자 진술을 듣는 등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충남 당진 한 양계장서 불... 닭8800여마리 폐사
19일 오후 1시 27분경 충남 당진시 합덕읍 석우리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54명을 투입, 약 40분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계장 2개 동이 탔고 닭 8800여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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