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취약계층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환경보전을 실현하는 신노년 세대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8일, 영광군(군수, 강종만)과 취약계층 지원·환경보전 등 사회서비스 확충 및 ESG 경영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영광군의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 대상 심리적·정서적 지원 사업과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탈취제로 생산해 지역사회에 배포하는 환경보전사업 등 신노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영광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만 60세 이상자가 취약계층 대상 심리·정서 지원 및 커피 찌꺼기 새 활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커피 찌꺼기 새 활용 사업은 커피 찌꺼기를 수거해 친환경 탈취제로 생산하여 지역 시민과 취약계층에게 배포한다.
사업은 9월부터 11월 3개월간 운영되며, 8월 중 참여자 5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본 사업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영광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일자리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의 주체별 역할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총괄 및 예산을 지원하고, 영광군은 사업모델 개발 및 예산 지원, 수행기관 지정 및 관리, 기타 행정을 지원한다.
수행기관인 영광시니어클럽·청람노인복지센터는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수요처 모집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인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신노년 세대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농촌지역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확충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ESG 경영을 실현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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