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K-애니 맛 좀 볼래?‘ 바다 건너 프랑스 간 K-애니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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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모든 상영 매체 신작 선정 상영

 

▲사진 : 영하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프랑스 노보텔 안시센터 아트리아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밤 K-애니메이션 나잇을 개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가 지난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제64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전 세계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에게 K- 애니메이션을 알렸다.

제64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동부 도시 안시에서 개최됐으며, 장 ·단편 영화, TV 영화와 시리즈, 교육 프로그램 등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모든 상영 매체의 신작을 선정하고 상영하는 영화제다.

영화 상영에 더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마켓, 애니메이션 필름 마켓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행사나 컨퍼런스 역시 다양하게 개최돼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라고도 불린다.

그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장편 과정 작품인 <클라이밍>(감독, 김혜미), <태일이>(감독, 홍준표) 등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이 꾸준히 초청됐으며 영진위 애니메이션 개봉지원작 <무녀도>(감독 안재훈) 가 2020년 심사위원 특별상을, 지난해 <각질>(감독 문수진 )이 졸업작품 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조항진 감독의 <1601호의 주문(Last Order)>이 단편경쟁부문에, KAFA 정규과정(38기) 오유진 감독의 졸업 작품 <유니크 타임 (Unique Time)>이 졸업작품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진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무비의 한 축을 이루는 K- 애니메이션이 다양한 국가에 소개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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