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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나라키움빌딩에서 열린 '2022년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인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가 26일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2022년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해수부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은 노후화·유휴화한 자성대부두와 원도심 낙후 지역인 좌천동과 범일동 등 부산시 동구와 중구 일원 228만㎡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국비 3천억 원과 민자 3조 7천억 원 등 총 4조 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및 사업·주거·숙박·업무전시시설 등을 위한 부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재개발 사업이 2006년 개항 이후 항만 기능이 저하된 북항을 해양 관광 거점 및 부산 지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개발 대상 육상 구역은 정부와 부산시가 유치를 적극 추진 중인 '2030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여서 이번 예타 통과가 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만금청의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과 농식품부의 '차세대 농림사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과기부의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도 예타 문턱을 넘었다.
이 가운데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1조 1천억 원을 들여 새만금 개발 지역 내부의 국제협력용지와 관광레저용지, 농생명용지 등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또, 새만금 지역과 새만금 신항만(2025년 준공) 및 새만금 신공항(2029년 개항) 등 외부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도로도 건설된다.
새만금 교통 네트워크 효율성 및 기업 투자 여건 개선을 통해 첨단산업복합단지와 해양레저관광단지 등 새만금 내부 개발을 가속하고 민간 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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