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 중단된 철도부지 노선도 (자료 : 울산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운행 중단 철도 부지의 용도폐지와 노선 폐지에 대하여 사전 협의를 하고 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11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운행 중단된 철도 부지를 인접한 기업체의 부족한 공장 용지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가철도공단과 본격 협의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운행이 중단된 철도 부지는 장생포 선과 울산항선이 있다.
장생포선은 면적 2만 7,000㎡, 연장 1.9km로 과거 에스케이(SK)에너지와 한국석유공업 등 인근 공장의 물류 이동을 위해 사용됐다.
그러나 도로망 개선 등으로 효용성이 떨어지면서 지난 2018년 1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반면 철도 노선과 인접한 한국바스프(주) 등 10여 개 기업체는 그간 철도 노선으로 인하여 공장 증설 및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장 확인 및 기업체 방문 등을 시작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국가철도공단과 용도폐지와 노선 폐지에 대하여 사전 협의를 하고 있다.
이어 올해 1월부터는 철도 노선 관리권자인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하여 본격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협의에서 철도 부지 노선 폐지 및 용도폐지, 산업단지 실시 계획 인가, 부지 매입 등 철도 부지 활용을 위해 기업체와 공동 협업 시행을 통한 적극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항 선도 면적 7만 8,000㎡, 연장 3.2km로 지난해 5월부터 운행이 중단되어, 올해 8월부터 수소 전기 트램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실증사업 종료 시 기업체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간 운행 중단된 철도 부지를 부족한 공장 용지에 맞춤형으로 활용한다면 공장 확장 걸림돌 해소로 기업체의 투자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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