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장(좌)과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우)이 오픈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충청권 지역의 수소에너지 산업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호서대학교가 손을 잡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호서대학교는 지난 15일 ‘오픈캠퍼스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사는 실무·취업 맞춤형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오픈캠퍼스 대상을 기존 충북지역 6개 대학교에서 충청권 전체로 확대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충북도, SK E&S, 충북대, 한국교통대, 우석대, 중원대, 청주대, 극동대와 오픈캠퍼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수소에너지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실무형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산·학·연 전문가 그룹을 활용하여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장은 “이번 MOU가 충청권 내 취업을 앞둔 공학계열 대학생 3·4학년에게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의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인재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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