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제품 제조기업 ‘(주)엘립’의 화재 대비 마스크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엘립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연구개발사업 혁신제품에 최종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엘립의 ‘화재 대피 마스크 EFM-100’가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 받은 것이다.
산업단지, 가정의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화재 상황에서 엘립의 기술이 인증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화재 대피 마스크 EFM-100’은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를 제거하여 골든 타임 15분을 확보하는 제품으로,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품질과 성능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공공부문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구매로 인한 손실 발생 시 구매담당자에 대한 면책 적용 및 중기부, 조달청 등 정부 부처의 시범 구매 등 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건아 엘립 대표는 “화재 시 긴급하게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착용 방법을 인지하기 쉽고, 신속한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정부 기관으로부터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생명과 직결된 상황에서 뛰어난 성능이 중요한 제품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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