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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 결산 세미나 개최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메타버스 콘텐츠 시장에 성장 촉진을 위한 지원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2월 9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잔디 광장에서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불확실성이 불거진 상황을 조명하며, 몇 가지 사례를 토대로 그 원인을 진단한다. 먼저 메타버스 콘텐츠를 투자의 대상으로 삼는 현 시장에 우선적인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대체 불가능 NFT 바탕의 메타버스 산업 성장은 투자자만으로는 서비스 개발 및 유지에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결국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콘텐츠 투자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필요성을 논한다.
이와 더불어 콘텐츠 산업과 이종 산업 간 협업 기회의 장려와 이를 통한 다양한 사례 발굴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에 실력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 콘텐츠 기업과 안정적인 매칭과 연결 방법 등에 대한 정부 측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서 논의한다.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이 태동기를 넘어 대중화되기 위해 필수적인 재미 요소 발굴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특히 이를 위한 콘텐츠 세계관 구축의 필요성, 아바타를 통한 새로운 창작물 제작과 소비를 촉진하는 메타버스 이코노미의 확대 등 관련 지원 정책(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콘진원은 매달 포럼을 진행한 가운데, 6월에는 메타버스 콘텐츠 속 여러 세계관 사례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세계관은 이용자가 높은 자유도 속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경우 몰입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짚으며, 이를 위한 설계 방향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진 7월 포럼에는 이용자가 생산자가 되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유저, 크리에이터, 브랜드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모델이 제시됐다.
또한 8월에는 콘텐츠 산업 내 대체 불가능 NFT 도입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산업(음악, 예술)의 의미를 제시했으며, 9월에는 버츄얼 휴먼, 콘텐츠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콘텐츠의 제작 및 투자 유치 시에 접하게 되는 현실적인 규제와 이슈를 논의하며, 보호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조현래 원장은 “그동안 메타버스 콘텐츠 포럼 운영을 통해 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구심점 역할로 나아가고자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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