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 중 128명 발인‧본국 송환 완료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3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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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 2022.11.01 (사진=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이태원 참사로 사망한 156명 중 128명에 대한 발인과 본국 송환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태원 참사’로 사망한 156명 중 128명에 대해 내국인 121명의 발인이 완료됐고, 외국인 7명에 대한 본국 송환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빈소에 안치된 인원은 9명, 송환 대기자는 19명이며, 부상자 173명 가운데 입원자는 38명, 귀가자는 135명이다.

사망자 중 여성은 101명, 남성은 55명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31명, 10대 12명, 40대 8명, 50대 1명이다.

외국인 사망자 26명의 출신지는 이란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4명, 러시아 4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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