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기부 공매 킥오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17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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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실천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회적 책임 실천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K리그 선수단 애장품 기부 공매와 마케팅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2일 캠코 양재타워(서울 강남구) 1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사회적 책임 실천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업무에 특화된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공동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상생·나눔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캠코 온비드를 활용한 기부 공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소속 선수들의 유니폼과 축구용품 등 애장품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 후 그 수익금을 기부하고, 캠코는 공매 수익금액만큼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등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캠코는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한 매각물건 홍보와 함께 기부 공매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기부 공매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캠코는 이날 협약을 통한 나눔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체육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K리그 통합 축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 스포츠 구단과의 우수 협력 사례를 창출해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비드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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