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하는 학생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의 하나로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2일 오는 3월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초·중학교 교과서를 첫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과서 지원은 ‘함께하는 학생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의 하나로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며, 최종학적 교가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원을 위한 것이다.
교과서 신청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3월부터 연중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학년·과목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수령을 원하는 교육지원청에서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등 신분증 제시 후 교과서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이르면 5월부터 고등학교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은 증가하는 추세지만, 우리 사회의 지원과 관심은 부족하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적극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든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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