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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외교부 장관과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회동 (사진=외교부)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에 대응해 ‘독자 대북 제재를 추가로 고려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준비는 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3일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 조찬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도발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판단을 해보고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해 구체적인 상황을 논의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조찬에 앞서 “북한이 이렇게 위협을 고조시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도발을 억제할 수 있도록 강력한 방어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소 전 총리와의 조찬 회동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두 정상이 의지를 가지고 있고 한일 관계가 개선되는 것이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해 ‘아소 전 총리 측에서 일본 기업들의 기금 출연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고 답했다.
일본 측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뜻을 전달한 것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40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 8시 39분경부터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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