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저질 가짜뉴스에 올인...안타깝다"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1:57:01
  • -
  • +
  • 인쇄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에 “저질 가짜뉴스에 올인하듯이 모든걸 걸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28일 정부과천청사 제77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으로 향하는 길에 “정작 저질 가짜뉴스를 뿌리고 다닌 김의겸 의원은 대변인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피해서 도망 다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 김 의원을 두둔한 우상호 의원과 관련해선 2000년 ‘5·18 광주 술판’ 사건을 언급하며 “본인이 그러니 남들도 다 그러는 줄 사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출근길에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4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청담동의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