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백 년 가게 현판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03 1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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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소재 업력 39년 된 안경 전문점

 

▲ 사상구 소재 업력 39년 된 안경 전문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백 년 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가게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노력을 격려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30일 올해 1차 선정된 백 년 가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방문하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백 년 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가게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 년 가게 육성사업은 국민추천제 20년 이상 영업한 점포 가운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였다.

추가 성장을 지원하여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해나가는 사업으로, 부산지역에는 총 78개 점포가 지정되었다.

현판식 행사가 개최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은 사상구 소재 업력 39년 된 안경 전문점이며, 5년 전부터는 장남이 안경사 자격증을 취득해 가족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으로 눈길을 끄는 가게로 실제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2호점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백 년 가게 확인서와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선정된 백 년 가게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더불어 판로개척 및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 중기청 김일호 청장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오며 사랑받는 가게가 되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백 년 가게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 모델로서 지속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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