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 고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08 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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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준공 목표로 2천686세대 규모 주거 단지 조성

 

▲울산 광역시 북구 심벌마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천곡동에 363,051㎡ 면적에 추진되는 천곡지구에 2686세대 규모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지난 7일 민간 주도로 시행하는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 계획 인가를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천곡동 363,051㎡ 면적에 추진되는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5년 12월 준공 목표로 2천686세대 규모 주거 단지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토지 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은 2018년 10월 도시개발 구역 지정을 제안했고, 울산시는 2021년 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으며, 북구는 각종 영향 평가와 관계 기관(부서) 협의를 거쳐 실시 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천곡동 일원에 정주기반이 확보돼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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