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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기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한 한 남성 출연자에 대한 폭로 글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으나 현재 게시글이 삭제되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에게 끔찍한 고통을 줬던 나는솔로 출연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나는 솔로'에 나온 30대 후반 남성 A씨로부터 성병에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1년이 채 안 되는 시간 교제를 했고 행복한 추억도 있지만 상대는 자신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시간이 지나도 저에게는 너무 아픈 시간이지만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혼자 마음을 다잡고 그분과의 시간은 그저 지나가는 추억으로 남기려 했지만 최근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선 그동안 억눌러져 온 억울함과 정신적인 고통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염된 성병은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이며 감염병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고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안 뒤 연애도 쉽게 할 수 없을 만큼 몸도 마음도 큰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몸에 질환이 있었던 걸 모를 수 없었을 텐데 저와 교제시엔 아무런 말 없었다"며 "2020년 11월 성병을 옮은 이후 그 논란에 대해 대화를 나눴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방관했으며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사실 잘 대화하며 교제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제가 바란 것은 상대방의 진실된 사과와 인정이었고 상처받은 제 마음을 이해해주며 위로해주길 바랐는데 제가 기억하는 그분의 모습은 정말 매정하고도 차가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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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그러면서 "이렇게 화제성을 띤 프로그램에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출연한다는 것이 제 입장에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작성자는 게시물에 STD 검사결과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보고서에는 헤르페스 2형은 외부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경부 임파선 증대(비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지난 15일 '나는 솔로' 13기 방송이 끝나자마자 글이 작성됐고, 사진 속 재킷이 한 남성 출연자가 입은 옷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13기 남성 출연자를 폭로의 대상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최초 폭로글은 삭제된 상태다. 진위 여부가 중요한 만큼 '나는 솔로' 측 역시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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