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제작진, 13기 남성 출연자 논란에 결국 사과..."유감스럽고 신중히 검토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0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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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BS PLUS '나는 SOLO' 제작진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근 '나는솔로' 제작진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13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나는 솔로'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유감을 드러낸다"며 "앞으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나는 솔로'를 시청하는데 있어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모든 출연자들의 입장도 고려해 방송하겠다"며 "앞으로 '나는 솔로'가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주 13기 출연자는 방영한 지 하루만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게시자는 남성 출연자 중 한 명으로부터 성병에 감염됐다는 폭로 글을 올렸다. 이어 13기 옥순이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이력이 밝혀지며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는 비판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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