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플러스와 시니어 마켓 개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21 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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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 이상 노인 공동 운영, 생산한 상품 판매 수익금

 

▲ 지난 3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홈플러스와 함께 시니어 마켓을 개설했다.(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역 농산물 등을 전 품목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1개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하는 이벤트를 지난 16일까지 진행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는 지난 3일 홈플러스(사장, 이제훈)와 협업해 노인 생산품을 판매하는 ‘시니어 마켓’을 홈플러스 모바일 사이트와 홈플러스 앱에 개설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시장형 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및 사업단 등을 만 60세 이상 노인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생산한 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임금을 보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므로 ’22년 9월 기준 3만 8천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홈플러스 시니어 마켓에서는 지난 16일까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시장형 사업단, 고령자 친화기업 등에서 어르신들이 정성과 숙련된 기술로 제작한 쿠키, 참기름, 김치류, 지역 농산물 등을 전 품목 최대 50%까지 할인했으며, 1개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홈플러스 시니어 마켓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노인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홈플러스는 시니어 마켓 입점 심사 절차를 완화하고, 낮은 수수료를 책정하는 등 노인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시니어 마켓은 대형 유통 업체인 홈플러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국민들이 노인생산품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기업의 ESG 경영으로도 모범 사례”라며, “시니어 마켓 개설은 노인생산품 우선 구매를 촉진하고, 접근성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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