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도로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4차 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볼거리로 휴게소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7일,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에서 대한 드론 축구 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한국도로공사 사장배 드론 축구 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드론 축구는 축구공 모양의 드론 볼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다.
현재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10개국 이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ICT 융합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드론 축구 대회에는 각 시‧도 8개 팀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대구경북팀과 충북팀의 최종 결승 끝에 대구경북팀이 최종 우승과 상금 2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일반 관람객들과 휴게소 이용객을 위해 별도의 드론 체험부스를 마련해 드론 조종, 드론 인형 뽑기 등의 다채로운 경험도 제공했다.
특히, 올해 6월 개장한 마장휴게소 드론 축구장은 대한 드론 축구 협회 공식 인증을 받은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 내 드론 축구장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권 내 드론 축구 활성화 기여는 물론, 새로운 볼거리와 놀 거리를 제공해 휴게소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휴게소를 4차 산업 신기술과 레저·쇼핑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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