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복귀기업 ㈜동남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 연구개발 전초기지 구축을 위한 MOU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견기업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연구개발 전초기지 확립 및 생산시설을 지원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28일 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 첨단부품 소재 기업 ㈜동남(대표, 강영철)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연구개발 스마트 팩토리 건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권창호 경남도 투자유치단장,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강영철 ㈜동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남은 30억 원을 투자하여 남문지구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 3D 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 연구개발 전초기지 성격의 R&D 스마트 팩토리를 연내 착공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중견기업인 동남정밀(주)의 자동차 첨단부품 소재 개발 및 생산하는 핵심 계열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차 친환경 육성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전문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자동차 전동화에 적극 대응해 테슬라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복귀기업이 외국인 투자지역에 입주한 최초의 사례로, 해외에 진출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는 부품 소재 핵심기술 기업 유치를 추진, 이번 ㈜동남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 냈다.
㈜동남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및 지자체 지원에 있어 중국보다 이점이 많고 미래 친환경차 부품 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국내 복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첨단 친환경 R&D 스마트 팩토리 건립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주)동남은 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촉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지역에 국내 복귀기업이 입주가 가능함에 따라 외투지역에 입주하는 최초의 사례이다. 국내 복귀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시제품이 성공할 경우 경남도내 생산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대규모 고용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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