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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인권위원회 :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신축한 군 교도소의 현장 점검 및 인권친화적 교정 관리를 당부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박찬운 군인권 보호관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국군 교도소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박 보호관은 최근 신축된 인공지능 교정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수감 중인 수용자 및 관계자에게 인권침해를 당한 경우 이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하였다.
한편, 박 보호관은 강현 국군 교도소장을 만나 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 처우 현황을 확인하고, 수용자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고 수감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인권위에 설치된 군인권 보호관은 군대의 군 구금시설 포함한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조치와 정책권고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지난 7월 1일 출범하였다.
박 보호관은 이번 국군 교도소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육·해·공군의 구금시설에 수감 중인 수용자 및 그 관계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변화된 인권친화적 교정 관리 시스템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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