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고점 대비 5% 하락, 테슬라 때문만은 아닌 듯...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리플 힘 잃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1 1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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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아침보다 5% 급락해..
- 삼성전자, LG화학 강세 보여..
- 비트코인 2만3000달러 하회 중..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갑작스런 난조를 보여 투자자들이 당혹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매각 때문이라지만 분명한 시차가 있기에 신뢰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 급등에 따른 자연적인 반락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KG화학 등의 강세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증시가 넷플릭스와 테슬라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어닝이라는 변수들에 의해 투자 심리가 좌우되는 만큼 컨트롤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은 계속 필요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0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9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25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3050원과 17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7원에, 위믹스는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귀는 친구만큼 읽는 책에도 주의하라.

습관과 성격은 친구만큼이나 책에서도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 팩스톤 후드

요즘 언론을 들춰 보면 근거 없는 '카더라'들이 넘쳐나고 있다. 신중하고 주의할 때이다.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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