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SEC 규제 강화 암시..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미국 증시가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테슬라가 상승하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요며칠 가상자산들이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SEC 관련 보도 외에는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에 돌입했으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14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1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1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6만원과 18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93원에, 위믹스는 3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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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Pixabay) |
대표적인 암호화폐 반대론자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의원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리플(XRP)를 중개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조사할 것을 촉구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암호화폐 플랫폼과 미등록 플랫폼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며 “SEC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중립적이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SEC가 규제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가 대다수의 암호화폐를 미등록 증권으로 여기고 있으며 계속해서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금리와 환율, 유가 어느 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정적인 모습이 아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지나가고 실적 시즌도 아직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연준의 1% 인상의 가능성도 아직 높은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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