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SEC 규제 강화 암시..
- 비트코인 2만3000달러 하회 중..
- 기술적 반등 권역 가능성 커 보여..
목요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이 강세를 보이며 2400포인트를 회복해 마감했다. 한편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갑작스런 난조를 보여 투자자들을 당혹하게 했는데 일각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매각 때문이라지만 분명한 시차가 있기에 신뢰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 급등에 따른 자연적인 반락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이 뜨거워지니 "바닥이 학실해졌다"는 등의 '카더라' 통신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거시경제 지표 등 팩트에 충실해야 한다. 조정이 깊지는 않고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이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2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9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3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4400원과 17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3원에, 위믹스는 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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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전경(사진, 삼성전자) |
목요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31포인트(0.93%) 오른 2409.1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4387억원을 순매수 했고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2%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반도체 지원 법안에 대한 미 상원의 표결 통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하면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1% 미만 올랐다. 2차전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의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SDI(006400)는 1%대 올랐고, LG화학(051910)은 5%대 상승했다.
한편 어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암호화폐 플랫폼과 미등록 플랫폼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며 “SEC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중립적이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SEC가 규제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가 대다수의 암호화폐를 미등록 증권으로 여기고 있으며 계속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아쉽지만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주요 크립토들의 거래대금이 부족하다.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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