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미래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빗물 순환 시설의 적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15일 도시의 물 순환 기능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건설을 위해 행복도시 6-3생활권 저 영향 개발(LID) 계획에 관한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생활권 저 영향 개발이란 (Low Impact Development) 도시의 불투수층을 줄여 빗물의 지하 침투 및 저류 능력 향상을 통해 침수예방, 건조화와 열섬현상의 완화, 오염물질 저감 등 효과를 말한다.
이날 회의는 정문선 청주대 교수, 정문수 롯데연구소 연구원, 박병선(사)환경회복연구센터 전무 등 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6-3생활권 공원‧녹지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미래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빗물 순환 시설 적용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행복청은 2016년부터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업을 통해 개발 예정인 5‧6생활권에 ‘저 영향 개발’ 기법을 도입하여 조성 중이다.
2021년 7월부터는 저 영향 개발 계획에 대한 사전협의 제도를 도입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 내 개발 사업자에게 인‧허가 단계에서 저 영향 개발 계획을 제출하거나 전문가 자문을 받도록 제도화하였다.
행복청 김승현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도시 전반에 저 영향 개발 기법 적용을 통해 물 순환을 촉진하고, 탄소 저감 등을 통해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달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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